뮤직드라마 <달콤한 연인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아양아트센터
- 작성일
- 13-05-29 00:00
- 조회수
- 1,129회
본문
뮤직드라마 <달콤한 연인들>
주최 : 아미치아트컴퍼니, 아양아트센터
후원 : 대구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료 : 전석 14,000원
문의 및 예매처 : 053)662-3083~5 (초등학생이상 관람가)
STAFF+CAST
예술감독_우승주
연출_최주환
유리_Sop.최효정
민준_Ten.송성훈
수민_Sop.김혜영
기수_Bar.방성택
주리_Sop.김희정
대호_Bar.윤성우
줄거리
제과 업계의 라이벌인 상수제과의 미망인 정주리와 대호제과의사장 이대호는
경쟁관계를 끝내고 협력하는 동반자 관계를 맺기 위해 자식들을 결혼시키려 한다.
하지만 정주리의 아들 김민준은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하는 로맨티스트이자 바람둥이로 어머니의 정략결혼에 반대해 자신의 친구이자 상수제과의 마케팅 팀장인
박기수를 맞선 장소에 대신 내보낸다. 이대호의 딸 수민도 아버지 몰래 사랑하고 있는
박기수 때문에 이유리를 맞선 장소에 대신 내보내고 모든 상황은 복잡하게 꼬이고 만다.
한편, 민준을 대신해 맞선 장소에 나간 기수는 이유리가 재벌 2세라고 믿고 그녀를 통해 신분상승을 꿈꾼다. 하지만 대리 맞선을 부탁했던 민준 또한 우연히 유리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한눈에 서로 사랑하게 된다. 그러한 사실도 모르는 수민은 기수와의
결혼을 꿈꾸고 민준도 유리와의 결혼을 꿈꾸며 어머니에게 인사를 드리러 간다.
모든 것이 꼬여버린 상황 때문에 다들 충격을 받고 자식들의 정략결혼을 꿈꾸던 주리와 대호는 노발대발한다.
그런 상황에서 수민은 자신을 배신한 기수를 계속 사랑할 수 있을지, 기수는 자신의 야망을 이룰 수 있을지, 그리고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민준과 유리는 자신들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 모든 상황은 점점 더 복잡하게만 흘러가게 되는데..
곡목
Chanson du Treador(투우사의 노래) / 기수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에 나오는 바리톤 아리아
La donna e mobile(여자의 마음) / 민준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에 나오는 테너 아리아
La ci darem la mano(손에 손잡고 저기로) / 수민&기수
모짜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에 나오는 이중창
돈조반니가 시골처녀 체를리나를 유혹하며 부르는 노래
라임 라이트 / 유리
뮤지컬 ‘겜블러’에 나오는 곡
La calunnia(험담은 미풍을 타고) / 대호
롯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나오는 베이스 아리아
Memory / 주리
뮤지컬 ‘캣츠’의 대표곡
Impossible Dream(이룰 수 없는 꿈) / 기수
뮤지컬 ‘라만차의 사나이-돈키호테’의 대표곡
Take Me as I Am / 유리&민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나오는 지킬박사와 약혼녀 엠마의 대표적 듀엣곡
O mio babbino caro(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 수민
푸치니의 오페라 ‘쟌니 스키키’에 나오는 소프라노 아리아
This is the Moment(지금 이 순간) / 민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대표곡
You raise me up / 주리
뉴에이지 그룹 시크릿 가든의 롤프 뢰블란이 아일랜드 민요인
Londonderry Air를 편곡한 노래
I Still Believe(난 아직도 믿고 있어요) / 유리&수민
뮤지컬 ‘미스사이공’의 대표곡
Perhaps Love(사랑은 아마도...) / 유리&수민&민준&기수
세계적인 테너인 플라시도 도밍고와 유명가수 존 덴버가 함께
사랑에 대한 잔잔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아름다운 노래
Brindisi(축배의 노래) / 다함께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 나오는 곡
주최 : 아미치아트컴퍼니, 아양아트센터
후원 : 대구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료 : 전석 14,000원
문의 및 예매처 : 053)662-3083~5 (초등학생이상 관람가)
STAFF+CAST
예술감독_우승주
연출_최주환
유리_Sop.최효정
민준_Ten.송성훈
수민_Sop.김혜영
기수_Bar.방성택
주리_Sop.김희정
대호_Bar.윤성우
줄거리
제과 업계의 라이벌인 상수제과의 미망인 정주리와 대호제과의사장 이대호는
경쟁관계를 끝내고 협력하는 동반자 관계를 맺기 위해 자식들을 결혼시키려 한다.
하지만 정주리의 아들 김민준은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하는 로맨티스트이자 바람둥이로 어머니의 정략결혼에 반대해 자신의 친구이자 상수제과의 마케팅 팀장인
박기수를 맞선 장소에 대신 내보낸다. 이대호의 딸 수민도 아버지 몰래 사랑하고 있는
박기수 때문에 이유리를 맞선 장소에 대신 내보내고 모든 상황은 복잡하게 꼬이고 만다.
한편, 민준을 대신해 맞선 장소에 나간 기수는 이유리가 재벌 2세라고 믿고 그녀를 통해 신분상승을 꿈꾼다. 하지만 대리 맞선을 부탁했던 민준 또한 우연히 유리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한눈에 서로 사랑하게 된다. 그러한 사실도 모르는 수민은 기수와의
결혼을 꿈꾸고 민준도 유리와의 결혼을 꿈꾸며 어머니에게 인사를 드리러 간다.
모든 것이 꼬여버린 상황 때문에 다들 충격을 받고 자식들의 정략결혼을 꿈꾸던 주리와 대호는 노발대발한다.
그런 상황에서 수민은 자신을 배신한 기수를 계속 사랑할 수 있을지, 기수는 자신의 야망을 이룰 수 있을지, 그리고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민준과 유리는 자신들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 모든 상황은 점점 더 복잡하게만 흘러가게 되는데..
곡목
Chanson du Treador(투우사의 노래) / 기수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에 나오는 바리톤 아리아
La donna e mobile(여자의 마음) / 민준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에 나오는 테너 아리아
La ci darem la mano(손에 손잡고 저기로) / 수민&기수
모짜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에 나오는 이중창
돈조반니가 시골처녀 체를리나를 유혹하며 부르는 노래
라임 라이트 / 유리
뮤지컬 ‘겜블러’에 나오는 곡
La calunnia(험담은 미풍을 타고) / 대호
롯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나오는 베이스 아리아
Memory / 주리
뮤지컬 ‘캣츠’의 대표곡
Impossible Dream(이룰 수 없는 꿈) / 기수
뮤지컬 ‘라만차의 사나이-돈키호테’의 대표곡
Take Me as I Am / 유리&민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나오는 지킬박사와 약혼녀 엠마의 대표적 듀엣곡
O mio babbino caro(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 수민
푸치니의 오페라 ‘쟌니 스키키’에 나오는 소프라노 아리아
This is the Moment(지금 이 순간) / 민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대표곡
You raise me up / 주리
뉴에이지 그룹 시크릿 가든의 롤프 뢰블란이 아일랜드 민요인
Londonderry Air를 편곡한 노래
I Still Believe(난 아직도 믿고 있어요) / 유리&수민
뮤지컬 ‘미스사이공’의 대표곡
Perhaps Love(사랑은 아마도...) / 유리&수민&민준&기수
세계적인 테너인 플라시도 도밍고와 유명가수 존 덴버가 함께
사랑에 대한 잔잔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아름다운 노래
Brindisi(축배의 노래) / 다함께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 나오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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